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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27일 2025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 ‘러시아’ 무대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19:23]

대전시립교향악단, 27일 2025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 ‘러시아’ 무대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27 [19:23]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7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5년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 ‘러시아’를 선보인다.

 

마티네 콘서트는 매 회차 하나의 나라를 테마로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획 무대로, 편안한 오전 시간에 클래식 음악을 즐기려는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마지막 무대는 러시아를 주제로 차이콥스키의 대표적 현악 작품 두 곡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지휘자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카펠마이스터를 역임하고 독일 음악협회에서 ‘미래의 거장’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마티네 콘서트 2~4회 무대에서 대전시향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첫 무대는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다. 첼로 독주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형식의 변주곡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피첸하겐 편집 버전으로 연주된다. 대전시향 첼로 수석 임재성이 협연해 서정적 선율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을 전달한다.

 

이어지는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현악기로만 구성된 작품으로, 따뜻한 선율과 러시아적 서정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두 작품 모두 차이콥스키가 모차르트에 대한 경의를 담아 쓴 작품으로 고전적 균형미와 낭만적 감성이 어우러져 높은 평가를 받는다.

 

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향 홈페이지 또는 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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