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관계기관·단체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충남 투자통상 성과 영상 상영, 정부 포상 전수,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 발전과 번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도는 중소기업의 수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자체 기념식을 열어왔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하나마이크론 5억불탑, 일신케미칼주식회사·토리컴 1억불탑, 일이노텍·디엠티·엘에스일렉코리아 5천만불탑 등 총 77개 도내 기업이 수출의 탑을 받았으며, 일신케미칼주식회사 금탑산업훈장을 포함해 정부 개인 표창 30건도 전수됐다.
도는 수출 분야 15건, 투자 유치 분야 4건 등 도지사 표창 19건도 함께 시상했다.
투자 유치 분야에서는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더블유제이피에스코리아유한회사가 외국인 투자 유공 기업 감사패를 받았고, 임진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전무가 외국인 투자지역·외투기업 관리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김태흠 지사는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도 충남경제를 든든하게 지탱해 준 도내 수출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수출 전국 2위라는 성과는 4400여 수출 기업의 땀과 도전이 만든 결과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등 첨단산업부터 김과 화장품 같은 소비재 산업까지 ‘메이드 인 충남’의 경쟁력을 높여 수출기업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들어 해외시장개척단을 대폭 확대해 29회 15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7억 달러 수출 협약 성과를 창출하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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