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D-유니콘라운지에서 진행됐으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유관기관장, D-유니콘기업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술 기반 지역 유망기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대전시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과 D-유니콘라운지 우선 이용,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2022년부터 매년 10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40개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D-유니콘기업 제2기부터 제4기까지 선정 전후를 비교하면 매출 568억 원 증가, 고용 133명 증가, 기업가치 3천186억 원 증가 등 성과가 확인됐다. 2023년부터 추진한 투자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대전 기업 7개 사의 388억 원 투자유치도 이끌어 냈다.
코스닥 상장도 이어졌다. 작년까지 원텍과 플라즈맵, 와이바이오로직스, 아이빔테크놀로지 등 4개 기업이 상장한 데 이어 올해 인투셀과 노타가 추가되면서 지금까지 총 6개 상장사를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성과보고와 함께 매출 실적 등이 우수한 니바코퍼레이션, 제이제이엔에스, 에코인에너지 3개 사가 우수 창업기업으로 표창을 받았고 D-유니콘프로젝트 수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에도 기업지원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D-유니콘 프로젝트는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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