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회 구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의원연구회가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의 필요성과 적정성, 중복성 등을 종합 검토해 정책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심의위원은 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의원 4명과 민간전문가 5명 등 총 9명이다. 신규위원은 7명이다. 내부위원에는 이효성 의원과 이병철 의원이 참여했고 외부위원에는 김정환 브레이크뉴스 본부장, 김종선 대전과기대 교수, 도정자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임연선 한남대 겸임교수, 조원권 대전외국인학교 명예총교장이 위촉됐다. 위원장에는 조원권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종선 위원이 선임됐다.
조원휘 의장은 인사말에서 의원연구회의 정책연구용역이 단순한 연구로 그치지 않고 대전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입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심의위원회의 균형 잡힌 전문적 판단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정책연구용역 심의는 연구의 기획부터 수행,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의 품질을 높이는 제도적 장치라며 시의회 정책역량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전시의회에는 도시마케팅연구회를 포함한 4개의 의원연구회가 활동 중이다. 올해는 대전시 신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 등 총 3건의 정책연구용역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심의위원들은 앞으로 회의를 열어 2025년도 정책연구용역 최종 성과물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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