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정명국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가양2동 새마을부녀회 박미예 회장과 회원들, 대전시 최영숙 분권협력팀장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예산지원과 정책적 보완책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박미예 회장과 회원들은 봉사활동 과정에서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는 경우 주민센터와 긴밀하게 연락하며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절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현실적인 지원을 위해 봉사활동의 종류와 내용을 다양하게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최영숙 팀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오랜 기간 지역 공동체 정신을 지켜온 만큼 이러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 방향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국 의원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의 안녕과 주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구체적 활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1970년대 국가와 국민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이 된 새마을 정신을 계승하려는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공동체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찾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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