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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4 한밭교육대상’ 6개 부문 수상자 최종 선정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2/10 [09:22]

대전시교육청, ‘2024 한밭교육대상’ 6개 부문 수상자 최종 선정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2/10 [09:22]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일 한밭교육대상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한밭교육대상 6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한밭교육대상은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인물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유아‧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예술‧체육교육, 교육행정, 평생교육·교육독지가 6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유아‧특수교육 부문은 그린유치원 송인우 원장이 선정됐다. 송 원장은 대전사립유치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교원 역량 강화와 유치원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고, 대전유보통합 정책 자문단 활동을 통해 유아교육 발전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

 

초등교육 부문 윤정병 교육장(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업 조직문화와 청렴 행정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와 학생 전인 성장 지원 등 교수학습 혁신을 이끈 공로가 평가받았다.

 

중등교육 부문 양수조 교육장(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창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 추진, 학교폭력 예방, 배려·존중 중심의 학교문화 확산, 지역사회 협력 기반 공교육 신뢰 제고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예술‧체육교육 부문 충남고등학교 김희종 교장은 지역사회 연계 체육수업 모델 정착, 학교 운동부 성과 창출,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각종 체육교육 정책 지원 활동을 통해 학교체육 발전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

 

교육행정 부문 정회근 전 대전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지방교육재정분석 5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에 기여하고, 대전공공도서관 최초의 청소년 전용 체험공간 구축, 학교밖 청소년 대상 독서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교육 기회 제공과 행정 기반 강화에 이바지했다.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부문은 바로세움병원 김경훈 병원장이 선정됐다. 김 원장은 대전시교육청과 의료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성장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장판 검사, 체형 교정, 척추측만증 진료 등 무상 의료 지원을 펼쳐 학생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 “대전교육 발전에 헌신한 분들이 수상자로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 한밭교육대상이 더욱 영예로운 상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밭교육대상 시상식은 12월 31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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