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발굴해 포상하고 수학교사의 자긍심을 높이며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전국 초중고 교사 가운데 매년 10명 내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대상자로 9명의 교사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대전월평중학교 정회정 교사가 포함돼 교육부장관상 표창과 두산연강재단 해외 학술 시찰 기회를 받았다.
정회정 교사는 실생활 소재를 활용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본 개념 이해를 돕는 수업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교과 역량과 미래인재 핵심 역량 4C를 키우는 데 주력했다. 디지털 기반의 개별 맞춤형 학습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을 이끌었으며, 전국 단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와 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도 다양한 입상 실적을 쌓았다.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학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된 점을 축하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험과 탐구 중심 수학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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