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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확산 위해 2026년 질문하는 학교 7교 추가 지정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2/12 [12:31]

대전시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확산 위해 2026년 질문하는 학교 7교 추가 지정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2/12 [12:31]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질문하는 학교 7교를 신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질문을 출발점으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다양한 수업과 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선도학교다. 교육부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과 연계해 대전에서는 2024년부터 신탄진중학교, 대전대성고등학교, 대전대신고등학교 등 3교를 지정해 운영해 왔다.

 

내년부터는 이번에 새로 지정된 초등학교 3교 대전노은초등학교, 대전원앙초등학교, 남선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각 2교 동신중학교, 대전삼천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 호수돈여자고등학교를 포함해 모두 10교가 질문 중심 수업 인식 확산과 사례 나눔을 이끄는 지역 수업 혁신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기존 선도학교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 중심 수업 모델을 고도화해 지역 거점학교 기능을 강화한다. 신규 선도학교는 학교 여건에 맞는 질문 중심 수업 모델을 개발해 질문 기반 수업 혁신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당 1700만 원씩 모두 1억 7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교사연구회와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맞춤형 연수 등을 통해 교원의 질문 중심 수업 역량을 높인다. 질문교육 특강과 성과 공유회 개최 등 지역 내 질문 중심 수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질문을 기반으로 한 교수 학습은 단순한 수업 기법을 넘어 학생 중심 교육활동의 핵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학생의 질문을 출발점으로 사고의 깊이를 넓히고 스스로 탐구하는 수업이 이뤄지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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