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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무대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2/12 [12:17]

대전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무대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2/12 [12:17]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5년 16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마스터즈시리즈 11 송년음악회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손지훈, 베이스 김대영이 협연한다.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아트콰이어도 함께 참여해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1부는 오페라 아리아 하이라이트 무대로 꾸며진다. 메조소프라노 방신제가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내 마음은 당신의 목소리에 열리고로 무대를 연다. 이어 테너 손지훈이 도니제티의 오페라 연대의 딸 중 아 친구들이여 오늘은 좋은 날을, 소프라노 황수미가 레하르의 오페레타 주디타 중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를 노래한다. 베이스 김대영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험담은 미풍처럼을 들려준다. 1부의 마지막 곡은 오페라 리골레토 중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처녀여로 네 명의 솔리스트가 함께 무대를 장식한다.

 

2부에서는 합창 교향곡으로 널리 알려진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라단조 작품 125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베토벤이 작곡한 아홉 개의 교향곡 가운데 마지막 작품으로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에서 완성했다. 독일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의 환희의 송가에 곡을 붙여 4악장을 완성했으며 인류의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1부에 참여한 소프라노 황수미,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손지훈, 베이스 김대영이 다시 솔리스트로 함께한다.

 

이번 연주는 대전시립예술단 소속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아트콰이어 세 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연말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42 270 8382에서 83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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