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상명대학교 창업지원센터 왕한호 센터장은 11일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2025년 충남 창업보육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상명대 산학협력단장과 충남RISE사업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왕한호 센터장은 충남 지역 창업보육의 성장과 지원 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대학의 연구와 산학 네트워크를 지역 혁신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창업 활성화와 청년의 지역 정주를 위한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창업보육협의회가 주관해 열렸으며 도내 15개 창업보육센터 관계자와 입주기업들이 참석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왕한호 센터장은 “창업지원센터를 맡은 지 4년 동안 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지자체와 지역 대학의 협조 덕분에 입주기업에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충남라이즈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명대학교 창업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충남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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