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SW 공모전 대상 2팀, 해커톤 대상 2팀을 포함해 모두 9개 팀이 수상했다.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SW와 AI 교육 강세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SW 공모전에서는 대상 2팀과 은상 2팀, 동상 2팀 등 모두 6팀이 수상했다. 초등 부문 대상은 대전관평초 학생이 제작한 MBTI Match Book To Interest로 보는 MBT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중등 부문 대상은 대덕중 학생의 비상 통신을 위한 개인용 중계기와 메신저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12월 23일 열린다.
해커톤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중등 대상은 대전원신흥중과 유성중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고등 대상은 대전대신고 팀이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으며 중등과 고등 부문 대상을 모두 차지했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 학생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는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AI와 SW 교육의 질적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디지털 창의교육을 강화해 미래형 인재 양성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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