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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직장어린이집 원아들, 환우 위한 힐링음악회 열어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2/12 [13:22]

건양대병원 직장어린이집 원아들, 환우 위한 힐링음악회 열어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2/12 [13:22]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건양대병원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11일 오후 1시 건양대병원 신관 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우와 교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세부터 7세까지 원아 100여 명이 참여해 합창과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윤빛반과 단빛반 3세 원아들의 눈사람과 창밖을 보라를 시작으로 물빛반 4세의 스노우볼, 옥빛반 4세의 하트뿅, 쪽빛반 5세의 우리의 꿈, 은빛반 6세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현빛반 7세의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밝은 노래와 율동에 투병으로 지친 환우들과 의정 갈등 상황으로 피로가 쌓인 교직원들의 얼굴에도 오랜만에 웃음이 번졌다.

 

건양대병원 직장어린이집 조민희 원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준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악회가 환우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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