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새활용 산업 육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난 8월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최종 심사를 거쳐 모두 13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전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상은 조준연 40 씨가 차지했다. 조 씨는 폐목재를 삼각 블록 형태로 가공해 벽장식과 컵받침,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구성한 새활용 TRY block을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박순서 40 씨에게 돌아갔다. 박 씨는 캔과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고래가 삼킨 시간이라는 주제로 시계를 제작해 주목을 받았다.
전시장에서는 이밖에도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작품을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와 홍보로 이어가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수상작을 활용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작품 해설이 포함된 견학을 원하는 기관과 단체는 세종새활용센터 누리집 sjupc.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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