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는 아동이 주체가 돼 안전과 환경, 교육 등 자신과 관련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서구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8개월간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수료증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문화공간과 지역 행사 홍보, 안전한 놀이터 운영 등의 내용이 담긴 제안서를 서구에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의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제안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우리 마을 수비대 용문종합사회복지관, 관저프렌즈 위원회 관저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의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운영 공모 사업을 추진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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