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식중독 무발생 여부, 최근 3년간 식중독 저감도 기여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뤄졌다.
계룡시는 최근 2년간인 2023년과 2024년 충남에서 유일하게 식중독 발생 제로를 달성했으며,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인원도 2022년 3명을 포함해 10명 이하로 안정적으로 관리해 식중독 저감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14만 명이 방문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 KADEX 2024 행사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열린 계룡 군문화축제를 앞두고 입점 음식점과 푸드트럭 영업주를 대상으로 사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축제 기간에는 비상대책사무소를 운영하고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사, 보존식 채취, 대전지방식약청과 충남도 공동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 관리에 집중해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식품접객업소 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해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끌어올린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과 외식 증가로 식중독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업소 위생관리 강화와 교육, 홍보 확대에 힘써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음식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