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수학체험센터는 학교 대상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 시민 대상 주말 프로그램 ‘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방학 중 ‘수학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수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4월 세월호 추모 행사, 5월 감사의 달 행사, 6월 2 day 행사 등을 통해 주제별 체험 활동을 선보이며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연말 프로그램인 ‘수학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역시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을 모았다. 행사 당일에는 약 34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회전과 대칭이 담긴 트리스켈볼 모빌, 무게중심과 팽이, 무한 마법 카드 등 총 30개의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수학 원리를 놀이처럼 체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알아가는 배움의 기쁨을 확인했다”며 “수학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친근감과 흥미를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수학체험센터는 2026년 1월 겨울방학 교구체험 프로그램과 수학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2월 말부터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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