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에 따라 6주 단위 상시 예약제를 도입한다. 기존 월 단위 예약제에서 벗어나 이용 시작일 기준 6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주일 단위로 예약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공사는 예약 방식 변경으로 특정 예약일에 접속이 집중되며 발생하던 지연과 대기 문제를 완화해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원하는 일정에 맞춰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경된 예약 제도는 캠핑장 재개장일인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3월 1일이 포함된 주간 예약은 1월 21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예약은 천안도시공사 또는 천안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관리사무소 전화 041 529 5113 041 529 511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예약 제도 개편은 시민 불편 사항을 반영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공평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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