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보건 의식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위험 요소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예방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학교와 기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이해를 비롯해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 방법, 사례 중심 위험성 평가, 직종별 주요 공정과 유해 요인 파악,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분석 실습, 사고 발생 시 상황별 응급조치 요령 등 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 발생한 위험 요인과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배운 내용이 현장 안전 수칙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보건교육은 단순한 이수가 목적이 아니라 현장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이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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