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밀키트 지원사업은 겨울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밀키트를 제공해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전년도 대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독거노인과 아동 총 27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혜자별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으로, 독거노인 188가구에는 갈비탕과 삼계탕 등 영양 간편식 9종으로 구성된 밀키트를, 취약계층 아동 90가구에는 전년도 지원 당시 만족도가 높았던 바비큐 폭립과 스테이크 등 5종 밀키트를 각각 전달했다.
당진시청과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는 “혹한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밀키트 지원으로 보다 풍족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나누는 당진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취약계층 지원과 친환경 발전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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