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은 성심당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성심당을 찾는 외부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특히 3호점은 밝은 레몬색 외관으로 전면 새단장해 젊은 세대의 시선을 끄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사진을 찍고 머무르고 싶은 보는 재미를 더해 고객 유입 효과를 높였다.
매장 내부에는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를 전시해 제품 확장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디저트 매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공간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
대전시는 이번 3호점 개소를 계기로 꿈돌이 호두과자를 지역 먹거리를 넘어 대전 관광마케팅의 필수 코스로 육성할 계획이다. 캐릭터 콘텐츠와 원도심 관광을 결합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성심당을 찾은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는 위치에 3호점을 열게 돼 의미가 크다”며 “눈에 띄는 외관과 시각적 요소를 강화한 공간 구성으로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5개월간 매출 2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짧은 기간에 높은 인기를 얻었고 캐릭터 기반 지역 먹거리로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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