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식은 홍동농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지원하며 지역 농업과 의료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동농협 주정산 조합장을 비롯한 홍동농협 관계자와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 유선곤 지부장, 홍성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미호쌀 1,000kg은 홍성의료원 입원환자 식사에 사용될 예정으로, 환자 영양 관리와 회복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정산 조합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홍성의료원에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건식 홍성의료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쌀을 기증해 주신 홍동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환자식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맛있는 우리쌀이 환자분들의 식사를 돕고 쾌유에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원은 지역공공의료 활성화와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성의료원과 홍동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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