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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찬찬협력강사제 만족도 92%…기초학력 지원 효과 입증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18 [13:36]

대전교육청, 찬찬협력강사제 만족도 92%…기초학력 지원 효과 입증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18 [13:36]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찬찬협력강사제의 성과 분석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학생 만족도는 92.97%, 학부모 88.14%, 교사 95.04%로 교육 공동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체 평균 만족도는 92.05%로 나타났다. 특히 협력강사와 함께 수업을 운영하는 담임교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아 현장 중심 정책의 효과를 보여줬다.

 

학부모들은 한글과 기초 연산 등 기초학력 향상뿐 아니라 강사의 친절한 지도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적극 참여하고 학습 자신감을 회복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교사들 또한 학습 지원 대상 학생과 느린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와 학습 결손 예방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고 응답했다. 협력강사 배치는 수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임교사의 지도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분석을 통해 찬찬협력강사제가 학생의 인지적 성취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이끌며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장의 확대 요구를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찬찬협력강사제는 모든 아이가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대전 교육의 의지가 담긴 사업”이라며 “이번 결과를 토대로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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