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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관객이 고른 무대 오른다… 디스커버리 시리즈 당.신.들 공연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18 [18:04]

대전시향, 관객이 고른 무대 오른다… 디스커버리 시리즈 당.신.들 공연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18 [18:04]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2일과 2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디스커버리 시리즈1 당.신.들 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관객이 직접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한 공연으로, 감상 중심의 연주회를 넘어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전시향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 설문을 진행해 관객들의 신청곡을 접수했고,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휘는 2023년 쿠세비츠키 국제 지휘 콩쿠르 준결승에 진출하고 현재 독일 하이델베르크 시립극장 제2카펠마이스터로 활동 중인 김준영이 맡는다. 김준영은 유럽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이 직접 만든 1부 무대에서는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서곡, 엘가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 3악장,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3악장이 연주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오페레타 박쥐 서곡, 엘가 수수께끼 변주곡 중 제9번 님로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 4악장이 연주되며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신청곡이 실제 프로그램에 반영된 관객들을 공연에 초청해 현장의 감동을 더욱 깊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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