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동구 판암동 119-4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생활체육시설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래 시의원(국민의힘, 동구2)과 박철용 동구의원(국민의힘)이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동구 축구협회 관계자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108대 규모로 계획된 주차시설의 확충을 비롯해 선수 휴게시설 추가 조성, 관리동 내 사무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중간벽 설계 개선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시설 조성 이후 지역 주민 중심의 이용 확대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관리 체계 마련, 사업 지연 없이 올해 착공과 기한 내 공사 완료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상래 시의원은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가 증가하고 행정절차 추진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판암동 축구장이 조속히 착공돼 준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철용 동구의원은 “동구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조성 과정은 물론 준공 이후에도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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