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송기신 백석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이뤄낸 변화의 과정을 함께 돌아봤다.
보고회는 논산시 RISE사업 추진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백석대학교 RISE사업단의 성과 보고 발표가 진행됐고 이후 뮤지컬 황산벌 갈라쇼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갈라쇼는 학생 배우가 중심이 돼 선보인 공연으로 교육과 창작, 공연으로 이어지는 RISE사업의 전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백석대학교는 RISE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축제, 인문과 문학 프로그램, 로컬푸드와 연계한 미식 관광 콘텐츠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송기신 총장은 “RISE사업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실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 창작과 산업을 잇는 역할로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백석대학교와 협력으로 논산의 문화자원이 더 체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 논산형 문화예술도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백석대학교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RISE사업을 토대로 한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과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도시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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