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상정 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김동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구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은 다짐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는 데서 출발한다”며 민원과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조례와 예산이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책임 있는 결정과 투명한 결과를 남기겠다”며 “9대 의회의 마지막 해를 맞아 지행합일의 실천으로 움직이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건의안이 이어졌다. 5분 발언으로는 열여덟 어른 자립준비청년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이명숙 의회운영위원장 발언과 환경교육센터 및 업사이클링센터 구축을 제안한 인미동 의원 발언이 진행됐다.
또 상대동 교통안전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은 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이,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 촉구 건의안은 양명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각각 발의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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