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으로 국립한밭대학교는 2008년부터 2026년까지 19년 연속 학부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오용준 총장은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대학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회적 책무를 우선해야 하는 국립대학으로서 가계 부담 경감에 일조하고자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과 RISE사업 등의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신규 정부재정지원사업 유치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원 등록금은 학생 위원들의 동의를 거쳐 조정됐다. 일반대학원과 전문대학원은 2.3%, 특수대학원은 4.3%를 각각 인상해 평균 3.19% 인상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