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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우송디젯철도아카데미 예비 기관사 현장실습 마무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0 [17:45]

대전교통공사, 우송디젯철도아카데미 예비 기관사 현장실습 마무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20 [17:45]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교통공사 사장 이광축은 20일 판암차량기지에서 2026년도 우송디젯철도아카데미 기관사 운전면허 취득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실습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대전교통공사와 우송대학교 간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예비 기관사들이 실제 도시철도 운행 환경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기관사 운전 실무 이해, 도시철도 안전수칙, 비상 상황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실 중심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운전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능력 체득에 초점을 맞췄다.

 

실습은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95기와 96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전교통공사는 2010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2667명의 철도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해 왔다. 올해에도 4회에 걸쳐 8개 기수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광축 사장은 “현장실습을 통해 예비 기관사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철학과 실제 상황 대응 역량을 함께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 지원을 지속 확대해 철도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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