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평집은 2019년 첫 발간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책이다. 단순한 책 내용 소개를 넘어 사서의 언어로 책의 의미와 가치를 도민에게 전하고자 제작했다.
서평집에는 도 소식지 충남도정에 실렸던 사서 서평을 모아 담았다. 책은 도내 공공도서관과 관계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충남도정에는 매해 32편의 사서 서평이 게재되고 있다. 이는 도민과 책을 잇는 소통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사서들의 문장이 도민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새로운 영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서들과 함께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 접근의 문턱을 낮추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서관은 사서 중심 마케팅을 바탕으로 사서 서평 사서들의 서재를 비롯해 1사서 1독서동아리, 사서강연 사서고생 책 읽어주는 사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사서 역량을 높이고 지역 전반에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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