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관할 인구와 소방대상물, 산업단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센터가 없는 음봉면에 5개 산업단지가 위치해 화재와 구조, 구급 등 현장 대응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충남소방본부는 예방적 관리와 대비 중심의 업무 전환 차원에서 현장 중심 조직 재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소방력 운영 실태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그 결과를 토대로 도 방침에 따른 내부 절차를 거쳐 소방청에 기관 신설 협의를 요청했으며, 최근 소방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소방본부는 오는 7월 음봉119안전센터 운영을 목표로 관련 조례 개정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안전센터 신설과 함께 소방 인력을 추가 배치해 아산 지역 내 소방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소방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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