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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핵테온 세종 챌린지 첫 개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1 [11:00]

세종시, 청소년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핵테온 세종 챌린지 첫 개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21 [11:00]


(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세종시 사이버보안 꿈나무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가 올해 처음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핵테온 세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경진대회와 함께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사이버보안 핵심 분야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네트워크, 웹 취약점 분석과 대응, 사이버보안 윤리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실용적인 사이버보안 지식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뒤 6일에는 문제풀이 방식 CTF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열린다. 경진대회 당일에는 국내 대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코드게이트 우승 등 다양한 수상과 운영 이력을 보유한 강사진이 사이버보안 관련 강의도 진행한다.

 

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 세종시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세종시장상, 세종시교육감상, 세종남부경찰서장상을 각 1명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는 관내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운영사무국 044 300 7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이버보안 분야 실전 역량을 키우는 기회”라며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세종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주관하며, 세종시교육청과 세종남부경찰서가 후원한다. 세종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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