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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 제49차 실무협의회 열고 보호구역 협력 강화 논의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1 [10:57]

세종자치경찰위, 제49차 실무협의회 열고 보호구역 협력 강화 논의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21 [10:57]


(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는 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 2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제49차 실무협의회에서는 보호구역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학교 흡연예방 캠페인과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 협조, 2026년 시니어폴리스 POLICE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 각종 보호구역의 효력 발생 또는 상실 시 관계 부서와 기관 간 정보를 즉시 공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을 위한 협력체계도 마련하기로 했다.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되는 시니어폴리스 POLICE 운영과 관련해서는 이들의 현장 경험과 치안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계 기관과 부서에 전달하고 사전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개선안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앞으로 실무협의회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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