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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시작 17개 읍면동 순회 소통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1 [13:52]

아산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시작 17개 읍면동 순회 소통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21 [13:52]


(아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아산시는 22일 오전 염치읍을 시작으로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 들어간다.

 

이번 대화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각 읍면동이 직면한 현안 사업을 주민과 함께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방문지인 염치읍을 비롯해 각 지역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보고를 줄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이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면 오세현 시장이 관련 부서장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 즉답 방식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주민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정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오세현 시장은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드는 힘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며 “염치읍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현장을 세밀히 살피고 작은 건의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소통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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