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서산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 감시체계 강화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1 [13:49]

서산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 감시체계 강화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21 [13:49]


(서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서산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표본감시 의료기관 4개소를 7개소로 확대 지정한 것으로,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양상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40.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 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난 2025년 40주인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유행 기준을 초과한 이후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서산시는 고위험 대상자로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소아 임산부 등을 꼽고 기침 예절 실천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마스크 착용 등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