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위촉된 제6기 보령시 마을세무사는 서용덕 이재무 박병혁 세무사로 국세와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현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제6기 위촉에 따라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선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지방세와 국세 관련 세무 상담과 각종 신고서 작성 지원이 주요 역할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년 임기 동안 생활 속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재능기부로 봉사해 주는 마을세무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을 통해 보령시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덜고 올바른 세무신고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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