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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환경공기업 안전관리 협의체 출범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2 [17:46]

대전시설관리공단, 환경공기업 안전관리 협의체 출범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22 [17:46]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은 22일 전국 6개 광역 환경공기업과 함께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안전관리협의체를 공단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제3차 총회에서 안전 최우선 경영을 목표로 각 기관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 운영을 의결한 데 따라 추진됐다.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상태 이사장이 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회의에서는 환경기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운영, 현장 작업, 도급 사업 등 회원기관이 공통으로 직면한 안전관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와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태 이사장은 “이번 협의체 운영으로 전국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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