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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요양원,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벽화봉사로 생활공간 환경 개선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11:15]

대전보훈요양원,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벽화봉사로 생활공간 환경 개선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23 [11:15]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요양원은 21일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90여 명이 방문해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유공자 어르신이 생활하는 요양원 실내 벽면에 밝고 친근한 디자인의 벽화를 그려 노후화된 내부 공간을 산뜻하게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화사한 요양실 분위기를 조성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미도 더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벽화 작업에 앞서 안전교육을 이수했고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해 지속가능성도 고려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벽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작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이뤄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인채 대전보훈요양원 원장은 “각 유니트에 맞춘 벽면이 밝은 색감과 이야기를 담은 그림으로 구성돼 국가유공자 어르신과 보훈가족의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의 안정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건립된 공공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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