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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26 아침을 여는 클래식’ 상반기 예매 시작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2 [15:43]

대전예술의전당, ‘2026 아침을 여는 클래식’ 상반기 예매 시작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2/02 [15:43]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오는 4일 ‘2026 아침을 여는 클래식’의 연주자와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상반기 공연 예매를 시작한다.

 

‘아침을 여는 클래식’(이하 아여클)은 2005년 첫선을 보인 이후 2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전예술의전당 대표 클래식 시리즈다.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구성으로 수많은 클래식 연주자를 소개해 왔으며, 매진 사례를 이어가며 대전예술의전당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아여클은 총 7회 무대로 마련된다. 금관 5중주의 화려한 울림부터 현악 4중주의 정교한 앙상블, 하프와 플루트 듀오, 기타 독주 등 다채로운 악기 편성으로 폭넓은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3월에는 소프라노 신주형과 바리톤 최병혁의 무대로 시리즈의 막을 연다. 이어 4월 벤투스 브라스 퀸텟, 5월 기타리스트 박지형, 6월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 8월 이든 콰르텟, 9월 하피스트 이수빈과 플루티스트 박예람, 11월 피아니스트 안종도가 무대에 오른다.

 

젊은 연주자부터 관록의 중견 연주자까지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아여클은 지난해에 이어 송현민 월간객석 편집장이 진행자로 함께한다. 해설과 입담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객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6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이번 예매 오픈은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공연 4회에 한해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 또는 전화(042-270-8333)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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