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배움자리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들의 주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중등 교과목별 교사들의 교수학습과 수업, 평가 역량을 강화해 학교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는 중등 교사들의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춰 2022 교육과정 적용 교수학습과 평가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고, 학생 성장을 촉진하는 평가 운영을 돕는 데 힘을 실었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중등 수업나눔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를 선발해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지도를 수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수업 장학을 돕는 등 수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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