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학생건강센터의 이용 현황을 분석해 학생 정신·신체 건강 확보를 위한 발전적인 정책 준비를 요구했다. 또한 평생교육원, 세종교육원, 진로교육원과 관련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 융합적 사고와 신산업 관련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학생건강지원 사업을 질의하며 생활·학업·의료 등의 복지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교육청이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자원의 연결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상시 지원 기반을 다져줄 것을 강조했다.
김동빈 의원은 “읍면 지역 학교는 학생 감소로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특색교육과정 개발과 적용, 특기생 발굴, 학생 전출입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읍면 지역 학교의 유지와 발전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란희 의원은 학생교복 관련 연구 결과를 활용한 교복 지원 행정지침 마련을 강조했으며, 교육청 장애인 고용 확대, 학교밖청소년 치료형 교육기관 이용 지원, 관계회복숙려기간 홍보를 통한 학교폭력 치유 지원, 학교폭력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연수 지속 실시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제안했다.
유인호 의원은 학생 통학로 안전계획과 연계한 학교 내 안전계획 수립 현황 파악을 요구하며 등·하교 시간대 모두 빈틈없는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또한 새로 개원한 교육문화원 ‘학생문화기획단’의 역할을 정립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학생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현장과 소통하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청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금처럼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세종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업무 추진 애로사항에도 언제나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4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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