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통합지급은 공립학교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예산을 각급 학교가 개별적으로 편성하고 집행하던 방식에서 교육청이 일괄 편성해 직접 지급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제도다. 학교의 인건비 관련 업무 부담을 줄이고 급여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2026년 2월까지 공립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추진 중이며 3월부터는 모든 공립학교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통합지급 확대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달라지는 내용과 사전 준비 사항을 함께 공유했다.
연수에는 나이스 기술지원센터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인사 복무 급여 시스템의 핵심 기능과 처리 흐름을 설명했다.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도 진행해 담당자의 실무 대응력을 높였다.
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지급 확대에 맞춰 학교 현장의 사전 준비를 지원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급여 통합지급이 학교 업무 경감으로 이어져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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