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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천안 행복키움지원단과 설맞이 음식 나눔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3 [15:32]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천안 행복키움지원단과 설맞이 음식 나눔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2/03 [15:32]


(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이경직 RISE사업단 사회가치실현센터가 천안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행사는 3일 화요일 오전 11시 백석문화대 글로벌외식관에서 진행됐다. 천안시 31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10가구에 설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활동해 온 행복키움지원단을 격려하는 의미로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됐다.

 

이날 백석문화대 주희철 총괄부총장과 RISE사업단 고동원 단장을 비롯한 교직원 20여 명, 자원봉사 참여 학생 10여 명이 참여했다. 천안시장 김석필 권한대행 부시장, 행복키움지원단 이영우 협의회장과 지원단원 100여 명도 함께했다.

 

음식 꾸러미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떡국떡, 누룽지로 구성됐다. 명절을 앞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총 310개의 음식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했다. 이후 행복키움지원단이 각 읍면동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도 살필 계획이다.

 

주희철 총괄부총장은 “백석문화대가 명절을 맞아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에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주변 이웃들과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것은 백석문화대의 소중한 사명이자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사회가치실현센터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대학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행복키움지원단 활동을 통해 지역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공동체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취지다. 백석문화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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