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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클라우드미술학원, 지역 입시 판 바꿨다

“서산에서 만든 56명 합격…서울 상위권 포함 98곳 합격 쾌거”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3 [18:38]

서산클라우드미술학원, 지역 입시 판 바꿨다

“서산에서 만든 56명 합격…서울 상위권 포함 98곳 합격 쾌거”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2/03 [18:38]


(서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서울로 가야 합격한다”는 고정관념을 넘어, 서산에서 준비해 서울 상위권 대학과 전국 주요 대학 합격을 현실로 만든 성과가 나왔다. 서산클라우드미술학원은 2025년 입시에서 56명이 98곳 대학에 합격하며 지역 미술입시 교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서산클라우드미술학원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완성된 결과다. 학원 측은 서산 제자들의 합격 스토리를 공개하며 “단순 합격자 명단을 넘어 학생들의 실기 성장 과정과 마음가짐, 슬럼프를 넘긴 과정, 마지막 순간의 역전 경험까지 담아냈다”고 전했다.

 

합격 대학에는 홍익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건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상명대학교, 목원대학교, 호서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수원대학교, 협성대학교, 한남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백석대학교, 청주대학교, 신한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대전대학교, 한서대학교, 배재대학교, 계명대학교, 동아대학교 등이 포함됐다.

 

건국대학교 합격 사례는 흔들림을 견디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학원 측은 이 합격 스토리가 단순한 상위권 합격이 아니라 불안과 압박 속에서도 자기 리듬을 지키고 끝까지 몰입한 시간의 결과였다고 강조했다.

 

쌍둥이 이화여대 합격 스토리는 이번 사례 가운데에서도 상징성이 크다. 동일한 환경과 시간을 공유하면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경쟁자이자 버팀목이 됐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끝내 같은 목표를 함께 통과했다는 점에서 합격이라는 단어를 넘어 성장의 의미를 남겼다.

 

다관왕 합격 사례는 미술입시가 단일 목표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여러 대학 합격으로 선택권을 넓힌 것은 실기 완성도의 상승뿐 아니라 시간 관리, 컨디션 조절, 작품 분석 능력 등 준비 과정 전체가 체계적으로 작동했다는 의미로 읽힌다.

 

서산클라우드미술학원 관계자는 “이번 2025년 합격 성과는 서울에서 가져온 결과가 아니라 서산에서 만들어낸 결과”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끝까지 버틴 시간이 실력으로 남았고, 그 실력이 합격으로 증명됐다”고 말했다.

 

이어 “입시는 단기간 기술이 아니라 습관과 태도와의 싸움”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에서 미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전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클라우드미술학원이 보여준 이번 성과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됐다. 서울로 가야만 가능하다는 통념 앞에서, 지역에서도 끝까지 버티고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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