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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위성영상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청회 개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5 [14:47]

대전TP, 위성영상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청회 개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2/05 [14:47]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김우연이 4일 어울림플라자에서 대전 위성영상 활용 규제자유특구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와 지역 기업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후보 특구로 선정된 이후 최종 지정에 앞서 현장 의견을 제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우주산업 관련 기업과 전문가 대전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고해상도 위성영상 원본의 분석 가공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장벽 해소 방안과 향후 실증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고해상도 위성영상과 AI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현행 규제로 사업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규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규제 해소 시 재난 안전 도시관리 공공서비스 고도화와 공간정보 미개방 데이터 융합 신시장 창출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기술 상용화 스타트업 시장 진입 여건 개선 등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대전 우주산업 기술 혁신과 민간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대전TP는 특구가 최종 지정되면 4년간 위성영상 기반 공간정보 융합 혁신서비스 실증과 AI 기반 고해상도 위성영상 적시 분석 모델 개발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우연 원장은 “위성영상 산업은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제도 환경이 중요한 분야”라며 “규제 해소로 민간 혁신을 촉진하고 대전이 일류 우주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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