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윤승용 총장과 이윤석 부총장,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도지사회장, 유상준 리안헤어 회장, 최선규 총동문회장, 졸업생과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도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92명, 석사 309명, 학사 1,897명이 학위를 받았다. 전자공학과 한진주 졸업생이 성암상, 사회복지학과 김보미 졸업생이 화정상을 수상했다. 아동복지학과 김단비 석사, 건축학과 황의현 석사, 글로벌중독재활상담학과 하산하마드울 석사, 아동복지학과 이하정 학사가 총장상을 받았다.
윤승용 총장은 “평생 학습하는 자세로 기술의 주인이 되고 진실을 수호하며 호기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타인을 배려하는 섬기는 리더십으로 인간적 가치의 최전선을 지키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불확실한 시대의 주인공이 아닌 풍요로운 시대를 설계할 개척자”라며 “두려움에 위축되지 말고 담대한 용기를 갖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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