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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 설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열어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5 [16:00]

당진발전본부, 설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열어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2/05 [16:00]


(당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본부장 도순구는 2월 5일 사옥에서 지역 농특산품 소비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장터에는 19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해나루 사과, 배, 딸기, 표고버섯 등 농산물과 해나루 약과, 아미주, 실치김, 황태된장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선보였다. 당진발전본부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참여해 현장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됐다.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은 “직거래장터는 임직원에게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 판로를 마련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터에 참여한 한 직원은 “명절 선물을 고민하던 차에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2014년부터 당진시와 지역 농가와 함께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명절에는 3,400만원 판매 실적을 올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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