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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시군과 문화·관광 국비 확보 공동 대응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5 [16:26]

충남도, 시군과 문화·관광 국비 확보 공동 대응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2/05 [16:26]


(내포=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충남도가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과 내년도 국비 확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도는 5일 청양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15개 시군 국·과장급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문화·체육·관광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주요 정책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국비 확보를 위해 시군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고 정부 예산 편성 기조에 맞춘 신규 사업 발굴과 부처 공모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시군이 전략적으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도 이어가기로 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마무리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단순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도민 문화 향유권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강조했다.

 

또 섬 비엔날레가 도내 전체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을 공유하고 내륙 시군에서도 전시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홍보에 공동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회의에서는 시군별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도·시군 간 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한 자유 토론도 진행됐다. 시군은 지역 축제의 세계적 브랜드화와 노후 관광시설 정비, 체육 기반 구축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조일교 국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이 결실을 보는 도민 체감 문화 성과 확산의 해”라며 “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다시 찾고 싶은 충남 관광을 만들고 도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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