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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취업률 전국 1위…환경미화 노동자들과 현장 감사 소통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5 [16:21]

한국기술교육대, 취업률 전국 1위…환경미화 노동자들과 현장 감사 소통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2/05 [16:21]


(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유길상 총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학 환경미화 노동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 감사 소통을 이어갔다.

 

입춘이 하루 지난 2월 5일 천안 동남구 병천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근 식당에서 열린 자리에는 대학 환경미화 담당 노동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유길상 총장은 “우리대학이 교육부 발표 82.8%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수시 모집 경쟁률은 11.20대 1로 비수도권 대학 중 2위, 정시 모집은 7.19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며 “대학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 준 여러분 덕분이다. 감사하다. 설 명절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유 총장은 불고기 전골을 직접 한 그릇씩 떠서 앞자리에 앉은 미화원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유길상 총장은 2023년 6월 10대 총장 취임 이후 같은 해 추석부터 교내 환경미화원과 학생 식당 영양사, 조리원, 시설 노동자 등과 인근 식당과 교내 커피점에서 식사와 차담회를 이어오며 감사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명절 때마다 미화원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다. 총장님이 오래 계시며 계속 함께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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