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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월부터 11월까지 ‘2026 천안시티투어’ 운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10:30]

천안시, 3월부터 11월까지 ‘2026 천안시티투어’ 운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2/09 [10:30]


(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천안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천안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천안시는 9일 올해 시티투어를 기존 주요 관광자원 체험 코스에 힐링 중심의 신규 테마 코스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정규 코스는 화·목·토·일요일 주 4회 운영되며, 테마 코스는 별도 지정 날짜에 운행한다. 모든 코스에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 역사와 관광 자원을 설명한다.

 

신규 도입된 ‘웰빵투어’는 힐링 스파 체험과 지역 대표 빵 명소 방문을 연계한 코스로, 최근 웰니스 관광 수요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콘빵투어, 국군장병과 대학생 대상 시티투어 등 참여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운영 개선도 병행한다. 중식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음식특화거리 연계를 강화해 미식 체험을 지원한다.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로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혹서기에는 폭염을 고려해 실내 중심 특별 코스를 운영하는 등 연중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이용 희망자는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예약하거나 천안역·천안종합터미널 관광안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천안 시티투어는 천안을 하나의 이야기로 경험하는 관광 콘텐츠”라며 “유연한 코스 운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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