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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설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현장 소통 강화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12 [19:04]

세종시의회, 설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현장 소통 강화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2/12 [19:04]


(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 복지시설 3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이날 위문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효숙·김동빈 부의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시설 이용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종사자들과 간담을 진행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임채성 의장은 “복지시설에 계신 모든 분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진행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의정 구현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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